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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아 중국에 진출후  5년만에 드라마 복귀했다고 합니다.


한국 드라마 복귀 드라마 '끝까지 사랑' 작품이라 합니다.


7월 20일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 제작발표회가 열린자리에서 복귀에 대한 보부를 드러냈다고 합니다.


드라마 내용은 지극히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일생 하나 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끝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과 성공스토리를 품는 가족드라마 라고 합니다.






현장에는 신창석 PD, 이영아, 강은탁, 심지호, 박광현, 정소영, 홍수아가 참석했다고 합니다.


특히 배우 홍수아는 다른 이슈(성형?) 때문에

"연기 외의 것으로 이슈가 되곤 하는데,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 홍수아로 이슈가 됐으면 좋겠다.

작품에 폐를 끼치지 않도록 열심히 해보겠다"고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밣혔습니다.


배우 홍수아 역할은 강세나 역으로 한가영의 올케.

사랑스러운 아내이자 애교 많은 며느리지만 속마음은 야망으로 가득찬 역할이며, 영리하고 아름다우면서

강한 커리어우먼 역할이라고 했습니다.


첫 방송은 오는 23일 월요일 저녁 19시 50분에 첫 방송 된다고 합니다.






배우 홍수아는 중국에서 활동하다 굉장히 오랜만에 한국 드라마에 출현해서 이번 작품에 강한 포부가 느껴졌지만 집안의 가장으로서 중국 활동 과정에서 성형을 해서 청순가련한 캐릭터로 큰 호응을 얻었다고하는데

이번에도 성형으로 다시 한번 더 이미지가 바껴서 성형 이슈 말고 드라마 배우로서 이슈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한국 활동 열심히 하는 모습 더욱 궁금해 집니다.



홍수아 5년만에 드라마 복귀 ('끝까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