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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유명했지만 요즘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떠오르는 신인 음바페가 벨기에 4강전에서 논란이 생겼습니다.


얼마 전 우루과이 경기에서도 시간 끌기 위해 할리우드 액셕도 취해서 사람들에게 야유를 받았었는데


벨기에 경기 1-0으로 프랑스가 이기고 있는 상황 추가시간에 공이 라인 밖으로 나가면서

벨기에 선수에게 공을 주는 척하다 그라운드 안으로 던져 넣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벨기에 선수들이 당황하게 되었고 벨기에 선수들이 화를 참지 못한 선수들이

음바페를 넘어뜨렸다고 합니다.


주심은 바로 옐로카드를 줬다고 합니다.


그런 행동에 전세계적으로 비매너 플레이에 비판을 받고있다고 합니다.






프랑스 축구선수 레전드 알랭 지레스는 탐 동료 네이마르에 배운거 같다고하고

안정환 MBC 해설위원도 방송 중에 일침을 했다고 합니다.


음바페 인성 논란이 현재 계속해서 생기고 있는데 

현재 소속팀 파리 생제르망 선수인데 향후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